개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는 반려가정에서 자주 궁금해 하는 사항인데요.
개와 고양이가 자기 사료보다 더 맛있어 보이는지 서로의 사료를 바꿔 먹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는데 이때 고양이가 개 사료를 먹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을지 걱정하는 상담 글을 자주 보게 됩니다.

고양이와 개의 신체적 특성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요구되는 영양소 레벨 역시 서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고양이 사료는 개 사료보다 단백질이 많고, 개 사료와 달리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고양이의 사료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골라 적절히 배합한 것이기 때문에 고양이와 개 사료를 구별해서 급여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쩌다 한 번 괜찮을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서로의 사료를 잘못 먹게 되면 꼭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고양이와 개가 각자의 사료를 섭취 할 수 있도록 반려인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율급식이 가능한 고양이의 경우 개가 올라가지 못하는 높이의 위치에 사료를 두어 자주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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