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좋은 사료'를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을 겁니다. 사료 뒷면에 표기된 성분표를 기준으로 '좋은 사료'와 '좋지 않은 사료'를 구분하여 추천하는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사료 포장지의 성분표 만으로는 모든 영양 성분에 대한 정보를 알기 힘들다는 것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사료 포장지에는 단순히 '많이 들어간 순' 으로 원료가 나열되어 있거나 일정 수준 이하로 사용된 원료는 아예 표기조차 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타인이 추천하는 사료 외에 스스로 사료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다면 다음 내용을 참고해 보세요.
정식 수입된 사료들은 보통 한국어로 번역할 라벨이 붙어 있긴 하지만 원문으로 표기된 라벨을 읽을 줄 알면 조금 더 자세한 영양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다양한 사료가 생산되어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미국 사료를 기준으로 읽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품명은 주로 주원료가 포함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의 소비자들은 제품명을 참고하여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원료명 + 캣푸드, 포뮬러, 디너, 앙트레, 플레터 등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때 제품명만 보고 주원료를 파악할 수 있지만 정확한 주원료 파악을 위해 다음의 사용원료의 퍼센트 함량을 꼭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미국 현행법에 따라 사료에 많이 들어있는 원료 순서대로 기재되기 때문에 함량이 높고 중량이 무거운 것부터 가벼운 것 순서로 표기되는 됩니다. 중량은 수분을 포함한 무게를 말합니다.
포장을 제외한 사료의 무게입니다.
'고양이용 사료'임을 밝히는 부분입니다.
고양이의 무게에 따른 일반적인 급여량과 급여방법으로 단지 평균적인 가이드라인으로 본인의 고양이의 특성에 맞는 정확한 급여 방법을 알고 싶다면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영영소 함량을 표시하는데 단백질, 지방, 섬유질, 수분 함유량만 의무적으로 표기하고 그 외의 영양소는 사료회사가 선택하여 표기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라벨에 적힌 내용만으로는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배합되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걸 명심하세요.
생후 1년 미만의 고양이나 성묘, 실내묘, 노령묘, 처방식 등 특정 라이프 스타일의 고양이를 대상으로 만들었다는 표시로 베이비캣, 키튼, 어덜트, 시니어, 인도어, 유리너리 등이 있으므로 반려 고양이에게 적합한 사료를 골라 제공하세요.
제조사의 연락처와 연락방법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다음에는 사용 원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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